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가 안정을 찾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뉴스위크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기 회복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미국 경제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경제지표를 근거로 판단할 때 경기 하강 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자금시장에서 조달 비용 역시 감소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하지만 "실업률이 당분간 상스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상당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을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숙혜 기자 s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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