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달러 약세로 인한 하락압력과 역외 매수 가능성이 작용해 제한적인 하락을 나타낼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15일 "전일 경기회복 전망에 따른 뉴욕증시 호재에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이날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지속적인 역외 매수와 증시 하락에 따른 외국인 주식 매도 물량으로 하락에는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255.0원~127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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