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목적

인천시가 오는 20일까지 근로능력이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을 위해‘2009 희망근로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차상위 계층,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 13,250명이며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도시가구근로소득(1인기준)이 최저생계비(463,047원)의 120%이하, 재산이 1억3,500만 원 이하면 우선 선발되고 만 15세~17세 청소년 실업자도 해당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참여 중이거나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근로자에는 생활환경 정비, 공공시설물 개·보수 사업 등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 조건에 월 83만원(교통비·간식비 1일 3,000원 별도)이 지급된다.

단, 임금의 30~50%는 상품권(직불카드 등)으로 지급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904억여 원(국비 809억여 원, 시비 63억여 원, 군·구비 31억여 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해당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 등에 하면 된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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