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올해말 80엔대 전망.."105엔대 이상 전망한 곳 없어"

";$size="200,274,0";$no="20090514081053313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일본의 은행, 해외 은행, 증권 회사 등 총 12개사가 오는 2010년 제 1·4분기말까지의 달러·엔 시세의 전망을 내놓았다.

이들 금융회사의 전망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가 가장 강세 전망을 나타내 2010년 제 1분기말까지 107엔까지 상승한다고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말에는 80엔대까지 하락한다고 하는 가장 약세 전망을 나타냈다.

각 사의 예상을 비교해 보면 분명한 것은 달러·엔 상승이 올해 2분기, 길어도 3분기에는 끝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는 점이다.

올해 105엔대를 넘는 전망은 없었다. 또 어느 일본은행 외환전문가는 "바닥 치는 것에 대한 기대나 낙관론에서는 105엔을 넘어 가는 에너지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그 기대감도 연말로 갈수록 하락해 나가는 것이 대부분의 메인 시나리오다. 여기서 저점 목표는 대개 90엔 전후가 그 중심이 되고 있다.


저점에 관해서는 신중한 견해도 많아 "달러 하락이 달러·엔의 시세 하락 요인이지만 크로스엔은 조정 정도의 하락에 머문다고 하면 저점 여지가 그다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외국 은행 외환 전문가는 지적하고 있다.

강세, 약세 양쪽의 예상에 대해서는 강세 사이드가 연말 정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여지고 있다. 재정 유입이 경기회복 시나리오와 함께 달러·엔을 상승 시킨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약세를 전망한 쪽은 경기가 2번 바닥으로 향하는 것 외에 금융 섹터나 GM등의 불투명성이 최대한 포함되는 시나리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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