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13일 영국경제가 침체에서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BOE는 이날 발표한 분기별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물가상승률은 당분간 2%대를 밑돌 것이라 밝히고 경제 활동이 느리지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간 기준으로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감소세를 보이다 내년부터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의 물가상승률은 올해 말까지 0.4%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BOE는 지난 7일 기준 금리를 0.5%로 동결키로 결정한 바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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