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원자력 발전 플랜트 입찰을 위한 사전 자격심사(PQ)를 통과했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UAE 원자력공사는 지난주 한전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이 해외 원전 입찰 PQ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Q를 통과한 기업은 한전을 비롯해 도시바 아레바 GDF수에즈 토탈 웨스팅하우스 쇼그룹 컨소시엄과 미국 GE 등이다.
UAE 원자력공사는 오는 4분기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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