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업의 경기를 파악할 수 있는 지수로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시카고 구매자관리협회지수(PMI) 4월 40.1을 기록해 전달 31.4에서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5.0을 훌쩍 뛰어넘었다.
다만 기준점인 50선은 하회하고 있어 여전히 경기침체 상황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나단 바질 크레딧스위스 이코노미스트는 "좋아진 것은 없지만, 바닥권을 통과하고 있는 신호는 나타난다"며 "제조업 부문에서의 안정화, 특히 주문이 늘어난다면 재고가 줄어들게 되고 이것은 전체 경기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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