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금광 채굴 전문업체인 뉴몬트 마이닝의 1분기 순이익이 4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 가격이 크게 떨어진 탓이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몬트의 1분기 순이익은 1억8900만달러, 주당 40센트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8%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0% 감소한 1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뉴몬트의 실적이 급감한 것은 금 가격의 하락이 주된 영향을 미쳤다.
이날 금 가격은 온스당 16.70달러 하락한 883.80달러. 이는 지난 2008년 3월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한편 일부 품목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44센트를 기록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1센트를 상회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