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월 개인소비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소비지수는 지난 2월 0.4% 상승했지만 3월에는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30일 밝혔다.
개인소득은 0.3%하락해 6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증가하는 실업률과 주택가치의 하락으로 인해 소비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낮은 낮은 대출금리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기침체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BMO캐피탈 마켓의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그레고리는 "소비자들은 지금 지출하지 않고 있다"며 "그들은 저축을 늘리고 부채 상환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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