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험업체인 트래블러의 1분기 순이익이 3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손실 및 투자수익 감소가 원인이었다.
3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래블러는 1분기 순이익이 6억6200만달러, 주당 1.11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투자 결과를 수익에서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이익은 1.36달러로 늘어나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1.31달러보다는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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