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곶이공원이 대규모 체육공원으로 변신한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마장동 고산자교~서울숲 한강변에 이르는 청계천 하류지역(5,5km)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체육공간으로 변모시킨다.
청계천·중랑천변 좌, 우 제방을 녹화해 철새보호구역의 자연생태 특성을 더욱 강화하고 호안 상단에는 벚나무, 느티나무 등 큰 나무를 심고 하단에는 작은 수목이나 잔디, 야생화, 수생식물을 심어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장을 선보인다.
고산자교에서 성동교 구간은 분수대, 물놀이터, 조각공원, 체육시설 정비, 인공습지 를 만들어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자연학습 교육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또 고산자교 하부 수중에는 야간에 화려한 프로그램 분수대와 어린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를 만든다.
이와 함께 정비가 덜 된 체육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편리함을 제공해 가족피크닉장소로 손색이 없도록 꾸며놓았다.
$pos="C";$title="";$txt="살곶이체육공원 조감도 ";$size="550,311,0";$no="20090430082237462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살곶이공원내 부지 7500㎡에는 조각공원, 바닥분수대, 생태연못을 만들어 문화적 명소로 꾸몄다.
살곶이 조각공원에 조성된 남매상은 지난해 12월부터 많은 주민들이 옷을 릴레이로 갈아입히면서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또 성동교에서 서울숲 구간에는 성동교 좌우측면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설치해 다양한 색상을 연출해 은은하고 볼거리 있는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메타스콰이어 등 나무숲길을 조성한 사색의 길로 만들어 젊은이들이 거닐 수 있도록 추억의 거리를 만들었다.
아이들에 자연학습장도 만들었다.
$pos="L";$title="";$txt="인공습지 관찰데크 ";$size="309,266,0";$no="200904300822374626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청계천과 중랑천에 각 1개씩 갈대, 부들 물억새 등을 식재한 인공습지와 길이 100m의 관찰데크를 만들어 생태자연환경을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 철새와 물고기들의터와 먹이장소로 제공한다.
구는 많은 시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청계천 진출입로에 대해서 현재의 콘크리트 진입로를 자연석, 나무 등 자연친화형 소재로 전면 재시공해 이용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랑하천 주변 좌우에 자전도로를 정비, 자연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응봉역 뒤편에는 1090평의 자연학습장과 휴식공간을 만들고 매점을 설치해 운동후 휴식을 겸한 장소로 꾸몄고 청계천 중랑천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전거 대여소를 마련,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추진하는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응봉교는 다리 중앙에 서울숲으로 직접 연결되는 보행전용로 설치와 경관 조명시설을 겸한 아치형 교량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향후 청계천하류 특성화개발을 통해 마장동 축산물시장과 연계한 관광식당타워를 조성한다.
현 제설발진기지 대지 515평, 연면적 2163평에 지하2, 지상상 5 규모의 관광식당타워를 만든다.
단일품목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마장 축산물시장과 연계해 고기 음식점 빌딩으로 활성화시켜 경쟁력과 차별화가 있는 먹거리 특화타워를 조성한다. 내부에는 고급식당, 대중식당, 패스트푸드점, 휴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공영주차장부지에는 잔디블록의 노상주차장을 만들어 평상시는 주차공간으로 이용하고 각종 행사시에는 다양한 이벤트장소로 활용하게 되며 주변에 수목을 식재해 방음효과 및 경관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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