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31%…30일부터 공식 집무
제14대 충남도교육감에 김종성(59) 후보가 당선됐다.
29일 있은 충남도교육감 보궐선거 개표 결과 김 당선자는 전체 투표자의 31.1%(8만4893표)를 얻어 교육감으로 뽑혔다.
경합이 예상됐던 강복환 후보는 19.9%를 얻어 2위에 그쳤고 전교조 출신인 김지철 후보는 천안·아산 등에서 압승했지만 19.3%의 득표율로 3위에 머물렀다.
투표율은 총 유권자 156만5254명 중 27만5901명이 투표해 17.6%였다.
김 당선자는 “그동안의 갈등과 불신, 혼란을 수습해 교직원들은 보람을 느끼고 학생과 학부모들은 근심 없는 충남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30일 충남도교육청에서 열리는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임기는 이날부터 2010년 6월30일까지 1년1개월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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