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포털 전문기업 조이맥스(대표 전찬웅)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29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18일 코스닥 예심 승인을 통과한 조이맥스는 5월 중순 공모를 거쳐 이르면 6월 초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조이맥스는 지난 1997년 설립된 글로벌 게임포탈 전문기업으로 총 회원 19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2006년 100만달러 수출 탑 수상에 이어 2007년과 2008년 1000만달러 수출 탑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전찬웅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준비된 신규 차기작들에 대해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경쟁력 확보에 더욱 주력해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29억원으로 전년 대비 71.35% 매출 성장세를 시현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94.5%로 약 311억원에 달했다.
상장 전 자본금은 12억6000만원, 공모 후 주식 수는 87만750주며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