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대형할인마트 유통업체 이온이 올해 전체 여성복 매장의 20%에 해당하는 100개의 여성복 매장을 철수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이온은 또 신규매장 출점 속도도 늦춘다. 신문에 따르면 올해 신규매장 오픈 계획의 19%를 취소했는데, 그 결과 지난해 보다 30% 줄어든 신규매장을 내게될 전망이다.
이온은 지난해 7년만에 첫 손실을 기록한 이후 올해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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