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증권 매수로 상승중, 탄력은 둔화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 출발하고 있다.

외인국인 증권이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의 매도세도 만만치 않다. 외인과 국내기관간 힘겨루기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 셈.

27일 오전 9시15분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틱 상승한 111.77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2틱 하락한 111.73으로 개장한바 있다.

같은시간 외국인과 증권이 각각 840계약과 865계약을 순매수중이다. 투신 또한 121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은행이 1342계약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연기금과 개인 또한 각각 250계약과 184계약을 순매도중이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연일 외인매수에 의해 증가세를 보이던 시장미결제가 큰 폭으로 줄어들어 추가 환매수유입 및 외인에 의한 기술적 흐름으로 상승 시도하는 장세흐름이 될듯하다”면서도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과 지표경계감 등으로 조정도 염두에 둬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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