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LED가 중국 고대미술을 밝힌다.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중국 광동성 중산시 대안미술관 전시용 스팟라이트(Spotlight) 조명에 서울반도체 Z-Power LED P4 시리즈가 적용됐다고 27일 밝혔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사용되는 전시용 조명은 관람자에게 전시품의 색상 및 형태를 잘 표현하는 적절한 광원이 필요할 뿐 아니라 전시품의 보존을 위한 자외선 및 열복사량을 고려하여 까다롭게 선정된다.
기존 사용돼 오던 미술관용 조명인 할로겐 램프나 형광램프 등은 전시품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자외선 방출을 방지하는 추가 필터나 캡이 필수적이나,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는 LED 조명의 경우 별도 장치가 필요 없다.
50W 할로겐 조명 대신 서울반도체 Z-Power LED P4 시리즈가 적용된 7.2W LED 스팟라이트 조명으로 교체에 따른 전력 절감 효과는 약 85%에 달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안미술관 스팟라이트에 적용된 서울반도체 Z-Power LED P4시리즈 ‘S42180’는 빛의 색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지수인 연색성이 93으로 높을 뿐 아니라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 미술관용 조명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이다.
한편, 중국 대안미술관은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산시의 유명한 서예가이자 조각가인 이군전(李君田)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미술관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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