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2일 GⅡR에 대해 중장기 긍정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주가 매력도가 낮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00원으로 하향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LG그룹 재편입에 따른 성장 동력 제고와 미디어 시장에서 예상되는 일련의 규제 완화 효과 등을 기대할 만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시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런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현 주가를 설명하기엔 부족해 보인다"며 "현재 부진한 광고 경기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하고 LG그룹 재편입 효과의 가시화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주가의 2009년과 2010년 주가수익비율(PER)은 41.6배와 20.1배에 달해 주가 매력도도 높아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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