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제약정 1만4000계약 폭증 부담..외국인 포지션 청산 우려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고공비행을 지속하고 있다.
9일 오후 12시55분 현재 외국인 순매수 물량은 6000계약을 넘어서고 있으며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5.20포인트 오른 168.10을 기록 중이다. 계속해서 장중 고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지수선물의 고공비행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결제약정이 1만4000계약 넘게 가파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부담스럽다.
현재 외국인 매수 물량은 환매가 아니라 신규 매수이며 따라서 장 후반 청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
외국인은 6592계약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42계약, 3249계약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수 물량이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베이시스도 0.8선에서 고공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 물량도 절반으로 줄었다.
차익에서 186억원, 비차익에서 349억원 등 총 53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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