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한 조인에너지가 7거래일 연속 초강세다. 상한가만 6차례에 이날도 가격제한폭에 거의 육박하는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조인에너지는 전거래일 대비 14.29%(145원) 대폭 오른 1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55만여주 수준이며 동양종금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는 상황.

조인에너지는 지난달 31일 자본금 전액 잠식 및 2년 연속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감식 해소 입증자료를 제출, 상장폐지기준 해당사유를 해소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달 1일부터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했고 주권 관리종목 지정도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이후 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와 관련 한국거래소는 전일 조인에너지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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