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3월 주택건축 착공 건수가 7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2월 13만6100채에서 3월 총 15만4700채로 늘어났다고 캐나다 모기지앤하우징(Mortgage & Housing)이 밝혔다.

당초 이코노미스트들은 소폭 감소한 13만채를 예상했지만, 이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발표됐다.

밥 두건 하우징 에이젼시 이코노미스트는 "퀘백과 온타리오에서의 고총 다가구주택 착공이 3월 증가세의 한 몫했다"고 설명했다.

아파트나 빌라 등의 착공 역시 28% 늘어난 8만1500채를 기록했다. 소형 주택은 1.3% 늘어난 4만6400만채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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