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대표 그렉 필립스)는 8일 대구광역시 두산동에 인피니티 8번째 공식 전시장인 SC모터스를 오픈했다.

대구 경북지역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대구전시장은 총면적 2534㎡, 총 3층 규모로 1~2층은 차량 전시 및 고객 공간, 3층은 사무 공간으로 활용한다. 총 8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이번 대구전시장은 인피니티 전시장의 글로벌 스탠다드 컨셉인 아이레디(IREDI, Infiniti Retail Environment Design Initiative)에 맞춰 고객들이 갤러리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듯 전시장에서 자동차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는 설명이다.

SC모터스는 국내 최대 의료 주사기 전문 생산업체인 신창메디칼(대표 김용창)의 자회사로 지난해 8월 체결한 딜러십 LOI(Letter of Intent)에 따라 대구 경북 지역 공략을 위한 전초 기지 역할도 담당한다.

그렉 필립스 한국닛산 대표는 “대구전시장 오픈으로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대구에 이르는 전국적인 판매 및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며 “대구 및 경남 지역의 기존 고객들에게도 더욱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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