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8일 LG디스플레이(LGD)의 주가가 리레이팅(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규모의 경제효과, 부품 수직계열화 및 원가절감형 신제품을 통한 원가경쟁력이 강화횄고 LCD 패널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며 "중국정부가 TV 가전하향 보조금을 2000위안에서 3500위안으로 인상한 수혜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소 애널리스트는 특히 "과거 LCD 상승국면에서 항상 필립스의 오버행 이슈로 주가가 저평가를 받았지만 지난달 필립스의 모든 지분이 매각됐기 때문에 수급상의 이슈도 해결됐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오는 12월 7세대 파주 공장의 감가상각 종료에 따른 42인치 LCD TV 가격경쟁력 강화 ▲LG전자의 PDP와 CRT TV 구조조정과 LCD TV 판매확대전략에 따른 수혜 ▲올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등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