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이 제출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연기됐다는 소식에 바이오주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7일 오전 10시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2.81% 떨어진 1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은 이날 전일보다 0.56% 오른 1만7900원에 장을 시작해 한때 1만8550원(4.21%)까지 올랐다.

장중 가격제한폭 까지 급등했던 디오스텍도 상승폭을 대폭 반납했다. 현 주가는 전일보다 0.92% 오른 1만6550원. 개장 후 1시간여만에 14% 이상의 주가 등락폭을 보이고 있다.

두자릿수대로 급등했던 알앤엘바이오, 메디포스트 등도 현재 한자릿대로 내려왔다.

한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오는 10일 비공개 전체회의를 갖고 지난 2월 초 보류된 차병원의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계획을 재심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재차 연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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