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6일 경제위기 극복과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임원 및 3급이상 간부직원의 임금을 반납키로 했다고 밝혔다.

임금 반납율은 임원 5%, 간부직원 2∼3%다. 절감된 인건비는 청년인턴 추가채용 및 소외계층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조폐공사는 공기업 경영효율화 방안의 하나로 2012년까지 정원 222명을 줄일 계획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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