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7일 미 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의 만기는 84일물(만기 7월2일)로 입찰예정금액은 20억달러다. 결제일은 오는 9일.
최저 응찰금액과 응찰금리는 각각 100만달러와 연 0.7143%다. 최대응찰금액은 외국환은행별로 3억달러다. 최대 응찰한도 내에서 조건을 달리해 2종류까지 입찰이 가능하다.
입찰 참가는 한은금융망(BOK-wire)을 통한 전자입찰을 통해 가능하다.
입찰방식은 복수가격방식으로 최저 응찰금리 이상으로 응찰한 외국환은행을 대상으로 높은 응찰금리 제시자에세 낮은 응찰금리 제시자 순으로 입찰금액을 배분한다.
입찰대상기관은 은행법에 의한 금융기관(외은지점 포함)과 농협 및 수협 신용사업부문, 산업 및 기업은행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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