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과 한식이 겹친 5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여전히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6시20분 현재 전구간 지정체 거리는 565.51km에 달하고 있다.
서울방향 목천IC~천안Jct 3.53km, 천안Jct~천안IC 6.7km 구간에서는 시속 13km의 속도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부산방향 한남대교남단IC~잠원IC 1.3km 구간에서는 시속 30km 미만의 더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상ㆍ하행선 양방향 모두 시속 30~70km로 서행하고 있어 정체가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영동고속도로는 여전히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천방향 여주IC~여주Jct 6.2km, 양지IC~용인IC 7.96km, 월곶IC~서창Jct 5.36km, 서창Jct~영동고속국도시점 0.55km 구간에서 시속 20km의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해미IC~서산IC 10.7km 구간과 당진IC~송악IC 8km 구간에서는 시속 10~30km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마장Jct~서이천IC, 서이천IC~곤지암IC, 곤지암IC~광주IC 구간에서도 시속 30km 미만의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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