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1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서 뮤지컬 '짱구는 못말려' 공연

아무도 못말리는 악동 짱구가 뮤지컬로 돌아온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11일 오후 2시와 5시 삼각산 문화예술회관에서뮤지컬'짱구는 못말려'를 공연하다고 밝혔다.

가족 뮤지컬 전문 극단인 예일에서 마련한 이번 뮤지컬은 15년 넘게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서 사랑받고 있는 TV 에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를 원작으로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를 접목한 명랑 퓨전 가족 뮤지컬이다.

이번 뮤지컬은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무대와 신나는 모험 에피소드로 전 연령층이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에니메이션 속 말썽꾸러기 이미지와는 다르게 짱구를 엄마, 아빠를 구하는 용기있고 모험심 강한 아이로 부각시켜 주어진 문제를 재치와 슬기로 해결해 가는 모습으로 감동과 교훈을 준다.

또 짱구 엄마가 재미있는 비타민 송을 가르쳐주는 장면을 공연 내용에 삽입,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편식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뮤지컬엔 짱아, 흰등이, 선생님, 철수, 유리 등 에니메이션 속 주요 캐릭터와 함께 아리비안나이트 등장인물이 대거 등장하며, 아라비아 색채를 띈 화려한 의상과 음악으로 극에 재미를 더한다.

공연은 강북구 공연예매서비스(http://ticket.gangbuk.go.kr)와 방문(삼각산 문화예술회관 3층 사무실), 전화(☎ 901-6232)로 예매 할 수 있으며 빈 좌석이 있으면 공연 당일 구매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7000원/ S석 6000원 / A석(2층) 5000원으로, 고등학생 이하 또는 20명 이상 단체일 경우에는 10% 할인해 준다. 공연은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지만 미취학 아동은 동반해야한다. 공연은 3막으로 구성돼 있으며 공연시간은 70분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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