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오는 6월30일까지 3개월을 '중소기업 지원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중소기업 대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출 지원은 1차 은행 자본확충펀드로 유입된 1740억원의 자금을 재원으로 해 시행된다.

광주은행은 자본확충펀드로 자금을 유입해 신 국제결제은행(BIS)기준 비율이 12.8%, 기본자본비율(Tier1)은 8.2%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전국 지점장에게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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