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외인 매물 기관이 모두 소화..베이시스는 1.0 상회

코스피200 지수 선물 6월물이 160선을 회복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도 공세로 인해 장 중 내내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선물은 이후 기관의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면서 160선을 회복한 채 거래를 마쳤다.

4월 주식시장 첫날인 1일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대비 3.30포인트 오른 161.5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37계약, 1173계약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1280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현ㆍ선물간 가격차를 의미하는 베이시스는 장 중 0.6~0.8 수준의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다 장 막판 1.0을 넘어서며 거래를 마쳤다.

이에 장 중 내내 보합권을 등락하던 프로그램 매매 역시 장 막판 다시 매수 우위를 회복,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이날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703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863억원 매수로 총 16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3만9568계약을 기록해 전날보다 4만5000계약 가량 늘고,미결제 약정도 5000계약 가량 증가한 9만8072계약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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