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배우 김명민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가 M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해 방영된 이영애, 비 편인 '나는 이영애다', '비가 오다'의 후속편이다.

내달 12일 방영되는 'MBC 스페셜-김명민은 거기 없었다'는 김명민 만의 캐릭터 창조 과정 및 인간적인 모습까지, 연기파 배우 김명민의 연기 인생을 조명한다.

제작진은 "루게릭병 환자로 촬영 중인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준비 과정 및 촬영 현장 취재를 통해 본인 스스로도 정신병이라고 부를 만큼 치열하고 고통스러운 '김명민식' 캐릭터 창조와 인물 몰입 과정을 취재했다"면서 "이와 함께 극중 캐릭터에 가려져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그의 소박하고 인간적인 모습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MBC는 "이같은 다큐멘터리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소하지만 서구에선 이미 다큐멘터리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 장르"라면서 "보다 새롭고 참신한 촬영·편집 기법을 활용, 대중적이고 흡인력 있는 21세기 유명인사 다큐의 새 장을 열고자 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MBC스페셜'은 19일 방송에선 축구선수 박지성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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