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홀딩스가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하이트홀딩스는 전일보다 8.08% 뛴 3만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3일 이후 7일째 급등세다.
현재 JP모건에서 3100주를 순매도 했다.
모간스탠리는 이날 "최근 하이트홀딩스의 주가랠리는 과도하다"며 이익실현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투자의견 `비중유지`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모간스탠리는 "최근 올라온 주가를 기준으로 보면 순자산가치 디스카운트는 진로지분 15%의 풋옵션을 반영할때 35% 수준까지 줄었다"며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진로 상장에 대한 기대도 지금 증시 상황에서는 너무 성급하다고"고 진단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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