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27일 서울서 민간차원의 협력체계 구축과 철도산업 지원창구 마련

민간차원의 철도산업지원 창구가 될 한국철도협회 설립 발기인대회가 서울서 열린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민간차원의 ‘한국철도협회(가칭)’ 구성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27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3층 비파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곧 닻을 올릴 한국철도협회는 녹색성장산업인 철도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한 민간차원의 협력체계 구축과 철도산업의 종합·체계적 지원기구가 될 예정이다.

철도산업계 발전을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 기업체, 연구원, 학회, 협회 등이 참여하는 진정한 철도산업분야의 산·학·연 민관협력체계가 갖춰지는 것이다.

이에 앞서 협회발족을 준비하고 지원키 위한 ‘한국철도협회 설립추진팀’ 구성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으로 인력을 보내 공단에서 운영 중이다.

협회설립에 관한 의견수렴을 위해 이달 들어 두 번에 걸친 철도유관기관합동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협회사업범위와 참여하는 회원들 역할, 가입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다.

협회 설립추진팀은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정관, 운영방안에 대한 골격을 마련했다.

협회 설립 추진팀 관계자는 “한국철도협회 설립으로 우리 철도산업의 중요성에 걸 맞는 민관협력기구 위상 강화는 물론 국가차원에서 글로벌녹색성장시대의 해외철도사업 진출에도 협회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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