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내셔널이 빌 게이츠가 후원하는 백신프로젝트에 모기업의 참가 소식이 전해진 이후 3거래일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6일 오전 9시58분 현재 VGX인터내셔널은 전일 대비 225원(14.95%) 오른 17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4일 VGX인터내셔널은 모기업 VGX파마수티컬스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인 빌게이츠가 후원하는 비영리기구인 'PATH MVI'와 연간 70만 달러의 말라리아 백신 연구비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VGX파마의 고유기술인 'SynCon'(DNA백신에 쓰일 수 있는 항원의 공통적 인 염기서열을 찾아내고 체내에서 최대로 발현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합성하는 기술) 기술을 이용, 전임상 예비연구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VGX파마는 이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2010년부터 추가로 본격적인 연구비 지원 이 이어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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