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이틀간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25, 26일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코레일 자체 점검만으론 철도산업현장 재해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 아래 작업흐름의 문제점을 진단, 같은 사고가 다시 잃어지지 않도록 예방책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또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철도차량분야(전체 29%)에서 불안전 행동 및 작업조건을 찾아내 직무사고예방책을 세워 전국 소속들에 전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대상은 ▲울산그룹역 ▲울주군 남창역 ▲온산역 ▲부산차량사업소 ▲가야차량사업소 등 5곳이다.

이종범 코레일 수송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이 같은 종류의 사고재발을 막고 사고다발분야에서의 산업재해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합동점검을 꾸준히 해 산업재해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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