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직원들이 연봉의 1~5%를 자율적으로 모금해 조성한 3억7159만원을 사회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직급별로는 1급은 연봉의 5%, 국장급은 3%, 과장급은 2% 내외를 모금하고, 4급 이하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올연말까지 예상되는 모금액은 3억7159만원으로 소년소녀가장 돕기 모금단체(어린이재단)에 매월 기부할 예정이다. 첫달인 3월에는 2565여만원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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