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후 8시30분터 9시30분까지 1시간동안 '지구촌 불끄기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3회째로 서울시를 비롯한 83개국 2400여개 도시가 참여하게 된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노력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가장 먼저 뉴질랜드 차담아이슬랜드에서 불을 끄기 시작해 서울을 비롯 미국 라스베가스까지 서쪽으로 지구를 한 바뀌 돌면서 파도파기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참여하는 것으로 남산서울타워, 한강교량 12개소, 서울역, 성곽 5개소 등은 물론 코엑스(COEX), 63빌딩 등 서울의 대표적 랜드마크, 북창동과 동대문 관광특구, 아파트 2단지 등도 이번에 참여한다.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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