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72,183,0";$no="20090325091139644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담당고객 350명 '상품연계영업 달인'
"정성어린 마음으로 노력을 하니, 고객이 언젠가는 인정을 해주시더라고요."
우리은행 압구정역 지점의 권태혁 차장(43ㆍ사진)의 말이다. 그는 부유층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프라이빗뱅킹(PB)팀장으로 우리은행 내에서 연계영업의 달인으로 통한다.
권차장이 관리하는 고객은 350여명으로 관리되는 자산은 지점전체 저축성 수신금액의 70%를 차지한다.
우리은행에는 총 260여명의 PB팀장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권차장의 차별화된 PB전략은 우리금융그룹 내 계열사 연계상품의 판매 부문에서 핵심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을 포함한 3개 은행계열사와 우리투자증권ㆍ우리CS자산운용ㆍ우리아비바생명ㆍ우리파이낸셜 등 금융 전부문에 걸쳐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어, 기존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은행고유의 상품과 서비스 보다 훨씬 많고 넓은 범위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그의 이같은 노력이 작은 결실을 거뒀다.
지난 해 하반기 그룹 주관으로 실시 한 '2008 그룹 핵심상품 프로모션'에서 연계영업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둠으로써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권 차장은 예금ㆍ펀드ㆍ신용카드ㆍ주식투자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영업력을 발휘 했지만, 특히 방카슈랑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올렸다.
그의 고객관리 노우하우는 10번의 전화통화보다는 1번의 방문인사다. 1년에 구두를 5켤레이상 바꿀 정도로 고객 찾기에 여념이 없다.
권 차장은 상품을 문의하는 고객에게 성급하게 상품을 권유하기 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120% 충족하는 맞춤형 상품조합에 몰두한다.
더불어 상품을 가입한 고객의 최종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정기적인 리포팅은 고객신뢰를 얻는 지름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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