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라파즈";$txt="아파트의 석고보드벽면에 화재시 비상탈출 손잡이와 설명서가 부착돼 있다.
";$size="510,299,0";$no="2009032012150721372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라파즈석고보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와이어식 비상탈출시스템(FEH, Fire Escape Hatch)이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잇달아 적용되고 있다.
FEH시스템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화재가 나 거주자가 출입문으로 대피하지 못할 경우 세대간 벽을 뚫고 이웃으로 대피할 수 있는 시스템. 시공시에 철골 사이에 피난구와 보조틀을 만들고 화재시 분리할 수 있도록 와이어로 보조틀을 감아 놓은 것이다.
시공이 완료된 후에는 손잡이 함과 설명서 등의 간단한 흔적만 벽체에 남는다.
FEH시스템은 광주 오포 롯데캐슬의 204세대에 시공됐으며 현재 평택 포스코 더샵 718세대, 화성동탄 포스코건설의 메타폴리스 1266세대에서 시공이 진행 중이다.
라파즈석고측은 현재 신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추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SBS의 한 방송프로그램의 화재대응방법 코너에 소개된 이후 소비자 및 고객들의 문의도 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라파즈석고 올리비에 길뤼 사장은 "TV 방송을 통해 FEH 시스템의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돼 기쁘다"며 "방송을 기회로 고객들에게 FEH 시스템의 필요성을 알리고 화재로부터 거주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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