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시내의 명물 '맛집' 보스턴 랍스터가 사업 매각을 고려 중이라고 현지 일간 보스턴 글로브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925년부터 현 음식점을 소유하고 있는 제임스 G 후크 앤 컴퍼니는 현재 개발사업자들에게 토지 매각 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발생한 화재로 인해 500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뒤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이후 이 음식점은 인근 머린 인더스트리얼 파크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음식점의 소유주인 후크 형제들은 건물이 매각되더라도 리스 등을 통해 사업을 계속하고 영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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