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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90원대에서 서성이고 있다. 그동안 급등락을 이어온 만큼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20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5원 하락한 13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원 하락한 139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장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반전해 1398.5원까지 고점을 찍었으나 이후 다시 매도 물량으로 인해 1386.8원까지 저점을 기록했다.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환율의 방향성은 아직 아래쪽을 향해 있지만 뚜렷하게 낙폭을 키우지는 않는 모습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압력을 받고 있지만 달러 매도가 나오면 하락했다가 레벨이 낮아지면 결제수요가 나오는 등 잦은 등락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390원대 초반이나 1380원대에서 저가의 결제수요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언제든지 위로 올라갈 가능성은 있으며 급락세도 어느정도 마무리된 만큼 1300원대 안착이 계속 이어질 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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