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청년실업 극복과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에 대비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하천생태복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하천생태복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하천수문학, 생태복원공학 등 전문이론과 하천생태복원분야 설계 및 시공업체, 연구기관 등에서의 현장실습으로 구성된 총 12주간의 심화교육 과정으로, 교육 이수생 전원의 취업을 목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생은 환경·토목·조경 등 하천생태복원과 관련한 대학 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기초생활 수급 우선 선발)하며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고로 지원한다.

제1기 교육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는 19일부터이며 접수는 내달 6일부터 17일까지 한국환경기술진흥원 환경인력 양성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eduet.kiest.re.kr)를 통해 받는다.

하반기에 실시될 제2기 교육생 모집은 오는 7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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