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등 수요급증..하이브리드차 핵심부품 부각

[2차전지 희망주서 한국기업 유망주로]
2차전지 어디에 쓰이나

2차전지란 한마디로 '충전해서 다시 쓸 수 있는 전지'다. 사용되는 물질에 따라 니켈카드뮴전지, 니켈수소전지, 리튬2차전지 등 종류가 다양하다. GS칼텍스의 자회사인 GS누리셀이 연구ㆍ개발하고 있는 박막전지 역시 2차전지에 포함된다.
 
2차전지 기술에 있어 에너지를 얼마나 저장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어느 정도의 출력을 낼 수 있는지, 안전한 지 등이 관건이다. 그리고 이 모든 면에서 리튬2차전지가 다른 전지에 비해 우월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리튬2차전지가 가장 널리 보급되고 있다. 전체 2차전지 중 비중이 76%에 달할 정도. 리튬2차전지는 다른 2차전지보다도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용량도 크다. 또 가벼워 휴대하기도 편해 노트북, 휴대전화, MP3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요도 계속 늘고 있다.
 
최근 2차전지는 특히 자동차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GM, 도요타, 포드 등 자동차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핵심 부품인 전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차전지를 대체할만한 슈퍼커패시터, 연료전지 등 새로운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향후 5년간 2차전지는 동력원이나 에너지저장장치로서 확실한 지위를 차지할 것이며 자동차, 대형 재생에너지 시스템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해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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