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허영인 SPC그룹 회장";$txt="";$size="300,208,0";$no="20090317191046222860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세계 각국의 던킨도너츠 경영자들이 한국에 모였다.
던킨도너츠의 국내 사업권을 갖고 있는 SPC그룹은 17일 한국에서 제1회 GIT(Growth, Innovation and Transformation)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던킨도너츠 GIT 포럼은 전 세계 던킨도너츠 국가들 중에서 운영 성과가 우수한 국가의 경영자들이 모여 서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성장과 혁신전략을 협의하는 던킨도너츠의 글로벌 행사이다.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제1회 GIT 포럼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6000여 개의 던킨도너츠 매장 중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 독일, 스페인,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타이완, 중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등 총 14개국 35명과 윌 커셀 던킨브랜즈 CBO(브랜드담당 최고임원), 토니 파베즈 던킨인터내셔널 COO(운영담당 최고임원) 등 던킨도너츠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 던킨도너츠는 지난 1993년 이후 16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고, 현재 한국 내에서 많은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앞서나간 점을 서로 배우고 아직 부족한 부분에서 서로 교훈을 얻어 던킨도너츠를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윌 CBO는 축사에서 "한국의 던킨도너츠가 다양한 메뉴와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한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각국의 던킨 글로벌 마켓 리더들은 이날 각국의 운영 현황 소개 및 성공 전략 논의를 위한 포럼을 진행하고 18일에는 향후 준공 예정인 던킨의 아시아 커피 로스팅 공장과 아시아 최대 설비의 안양공장, 명동, 강남에 있는 던킨도너츠 매장 등을 시찰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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