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킵 켈릴 알제리 에너지장관이 감산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15일(현지시간) AP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켈릴 장관은 현재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중인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 참석하면서 "OPEC 회원국들은 유가를 배럴당 80달러 정도를 희망한다"며 "하루 50만에서 150만배럴의 감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파엘 라미레즈 베네수엘라 에너지장관도 하루 100만~150만배럴의 감산을 논의하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 중인 러시아 측도 감산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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