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2일 장애인단체 등 400명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가져...130명 일자리 창출
강남구 수서동에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가 마련된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제공을 위해 수서동에 건립한 강남구직업재활센터를 12일 개관한다.
강남구직업재활센터는 수서동 721에 연면적 5238㎡ 지하1,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직업재활센터는 ▲제과·제빵 ▲천연비누 생산 ▲사회복지서비스 훈련 등 3개소 보호작업장과 1개소 공동작업장을 갖추고 장애인 130여명의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책임진다.
$pos="C";$title="";$txt="강남구 장애인재활센터 ";$size="550,366,0";$no="20090311090119909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 주간보호시설, 정보화교실, 무료급식소 및 무료상담소 등 장애인 및 저소득 계층을 위한 다양한 부대복지시설도 갖추었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이 날 개관식에는 장애인단체 및 인근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 지적 장애 및 발달 장애 청소년 사물놀이, 시청각 장애 예술단 공연 등 식전행사와 테이프 커팅 등 개관행사를 진행한다.
이경진 사회복지과장은 “이 시설은 장애 정도와 능력을 감안, 장애인과 상담을 통해 직업을 선택하는 맞춤형 직업재활시설”이라며 “강남구는 이밖에도 장애인복지관 개관 등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늘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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