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계 제작회사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가 전 세계에서 1만1600명의 인력을 감원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해고는 7억5000만 달러 규모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올해 실적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 하에 나온 것이다.

이 업체의 올해 주당 순익전망치는 30~40센트의 구조조정 계획이 반영된 4~4.5달러로 예상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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