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신임 청와대 치안비서관에 이강덕 민정2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

이강덕 신임 비서관은 1961년 경북 포항 출신으로 경찰대를 나온 뒤 포항 남부경찰서장, 구미경찰서장, 서울 남대문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차장(경무관), 대통령직인수위 법무행정분과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실 민정2비서관실 선임 행정관으로 근무해왔다.

한편, 모강인 전 치안비서관은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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