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009학년도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일에 실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년 초 전국고등학생의 학력 진단 및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183만 여명이 대상이다.

평가과목은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의 5개 영역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형태로 치러진다.

평가결과는 다음달 10일 이전에 채점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각 응시학교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개인성적표에는 ▲영역·선택과목별로 획득한 점수와 등급 ▲개인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영역별 평균과 백분위 ▲취약 영역에 대한 정보 등 대학 진학을 위한 각종 참고자료가 제공되며, 각 학교에는 개인성적표의 기본 자료와 참고 자료가 수록된 2종의 학급별 성적일람표가 제공된다.

한편 올해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 3학년는 연 6회, 고1·2학년은 연 4회 시행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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