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가 폴란드 기업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부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장수돌침대는 지난 달 26일 심일보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폴란드 Erto Investment사와 1년 디스트리뷰션쉽 계약을 맺고 전기매트류 200만달러를 수출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장수돌침대는 건강매트, 기타 온열 건강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Erto Investment사는 폴란드 내 마케팅 및 디스트리뷰션을 담당하게 된다.

Erto Investment 그레고리 대표는 "지난 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SBA Trade Mission 행사에서 접한 장수돌침대 매트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확신을 갖고 1년여의 검토 끝에 한국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폴란드 뿐 아니라 중부 유럽시장 공급에 있어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장수돌침대 최종헌 사장은 "폴란드 수출계약을 통해 중·동부 유럽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제품의 안전성에 만전을 기해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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