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줄리아 로버츠가 소설가 최인호의 외조카인 데니스 리 감독의 차기작 제작자로 나선다.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리포터 온라인판에 따르면 줄리아 로버츠는 재미교포 2세인 데니스 리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지저스 헨리 크라이스트(Jesus Henry Christ)'의 제작을 맡는다.

제작사는 줄리아 로버츠가 설립한 영화사 레드 옴 필름스(Red Om Films)다.

줄리아 로버츠는 리 감독의 데뷔작이자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정원의 반딧불(Fireflies in the Garden)'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리 감독의 '지저스 헨리 크라이스트'는 자신이 2003년 뉴욕 컬럼비아대 재학 시절 연출한 단편영화를 장편으로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리오는 리 감독이 직접 맡아 쓰고 있으며 '정원의 반딧불'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한국계 미국인 수키 추가 자신의 영화사 합스카치픽쳐스를 통해 이 영화에도 제작자로 참여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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